우리 아이들이 이사를 왔다.
그동안 연구실 복도 창가에서 키워왔던 아이들을 데려왔다. 연구실에 있었기 때문에 자주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불편하여, 별다르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드디어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칠 때가 다가오고, 취직할 회사도 결정되고, 다음 주 부터는 연구실이 아닌, 회사로 출근하게 되어 더 이상 아이들을...
- 몽실몽실이(브레이니아)
- 2007/11/02 19:33
몽실몽실이가 단풍이 들었다. 폰카로 찍었더니 화질이 영 구리구리 하다. 가을에 들어서서 그런지, 왠지 힘알이도 없어 보이고, 앙상해 보인다. 키는 더 큰거 같은데, 왠지 부실해 보이는 느낌이다. 영양제라도 먹여볼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영양제 과다 섭취로 죽어버릴까 무섭기도 하고,, 빨리 꽃집에 데려 가서 뭔가 알아와야 될텐데, 분갈이...
- 몽실몽실이(브레이니아)
- 2007/09/10 15:08
2007년 4월 14일, 내 생애 처음(이나 다름 없는)으로 기르게 된 나무다.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아 키우게 되었고, 이름은 몽실몽실이. 꽃가게 아저씨가 백설목이라고 말해주었다고는 하는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백설목이라는 나무 이름은 찾을 수가 없는걸 봐서는 정말로 이 나무 이름이 백설목인지는 알수가 없다. 그냥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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